홍아름
홍아름 · 🌏
2022/03/10
두 분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성에게 매 순간 강요되는 생존의 공포가 몸이 불편한 약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인듯 보입니다. 애도하고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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