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외식을?
얼룩커
2022/02/18
코로나 19로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외출하고 식사하기도 무서운 시대이다.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벙역을 허물고 전파력이 엄청나게 강해서 마스크를 써도 전염이 된다고 한다. 맛집을 찾아가서 먹던 직장인의 점심시간이 공포로 다가온다. 배달을 시켜먹기도 하지만 포장되온 음식이 가서 먹는 것보다 맛도 떨어지고 비싼 배달료로 꺼려지기도 한다. 주말에 집에서도 지인이나 가족끼리 외식하기도 오미크론의 전파력 때문에 무섭다. 요즘은 집밥을 만들어 먹는게 대세인 것같다. 유튜브를 보고 더 맛있는 레시피와 요리를 찾아서 해먹는다. 코로나시국에 답답함은 너무 힘들다. 그렇지만 가정에서 식구들과 자주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것게 된 것은 다른 의미에선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