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06
저도 그래요~그냥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하며 바라만 보고 서있다가는 누가 있음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사용안내가 있어도 순서대로 해도 안되더라구요~다른 사람들은 잘만 하드만요^^  뭐든 전 몸으로 떼우는게 맘 편해요^^ 아울러 인간의 일자리를 자꾸만 빼앗기는거 같아서 좀 마음이 그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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