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에서 부정선거의 증거가 넘쳐도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넘이 이번 대선에서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숱하게 쏟아졌는데 몇개만 소개하면 연수을개표장에선 모형 투표지가 나왔고 창원시 진해개표장에선 기표도장이 없는 투표지가 분류기에서 1번으로 버젓이 안착했는데 확인한 증거가 이외에도 많으면 실제론 엄청날거다.
애초에 당원이 아닌 역선택으로 당선된 당대표가 이준석이다.
당을 위해서 활동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활동하며 지방선거에서 시험까지 치게하면서 한몫 챙기려는 한심한 넘이다.
감당못할 자가 권력을 잡으면 정말 엉망진창이 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