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파카
쩡파카 · 취미 부자 쩡파카 입니다.
2022/04/06
저는 흡연자입니다.
하지만 연초는 피지않습니다. (전자담배사용)
코로나 전에도 걸어다니며 담배를 피지않았는데,
사실 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구역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게 참 어려운게
흡연부스를 설치하면 주민들 반발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밀폐된 흡연 부스 안에서 담배를 피면 더욱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인거같아요..

그러니 결론은.. 이불밖은 위험합니다..ㅠㅠ

코로나 이후로 회사 집 회사 집 밖에 안다녀서 아직까지 다행히 멀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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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취미로 도전해보지만 끈기가 없는건지.. 열정이 없는건지.. 그래서 시작해본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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