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11
책속이야기가 그냥 이야기뿐인 세상이 되다니....ㅠ "요즘애들 무서워서 말도 못걸어" 이러시던 이웃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옳은일을 하고도 이런일을 당하면 황당한건 둘째치고 내삶의 가치가 마구잡이로 흔들릴것 같네요. "나는 더이상 친절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라고 해야 하는데 마음 한구석이 아리는건 또 뭔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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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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