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일 오늘의 경제 & 사설

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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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사설] ‘장모 문건’ 전파한 대검 대변인, ‘총장 가족 대변인’인가
한겨레

- 대검찰청이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인 지난해 3월 윤 총장 장모 최아무개씨가 연루된 사건 관련 문건을 만든 일이 드러난 가운데 당시 권순정 대검 대변인이 이 문건을 적극 전파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 “권순정 전 대변인이 기자들을 불러 사건 경과 문건을 열람하게 하고 장모 최씨의 입장을 설명했다”

- 권 전 대변인은 한 기자에겐 메신저로 최씨 변호인의 입장이 담긴 문건을 보내기도 했다

- ‘총장 가족의 대변인’ 노릇을 한 셈이다.

- ‘장모 문건’은 ‘고발 사주’ 의혹과 같은 맥락에 놓여 있다.

- 검찰이라는 국가 공조직이 검찰총장 개인과 가족을 위해 움직였다면 이는 국민이 위임한 검찰권 행사의 공정성 원칙을 허물고 검찰을 사유화한 행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28&aid=0002567539&sid1=110&opinionType=todayEditorial



[사설] 의원직 잃은 곽상도, ‘하나은행 컨소시엄’ 의혹까지 밝히라
경향신문

-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국회의원 사직안을 가결했다.

-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화천대유에 자신의 소개로 입사한 아들이 5년여 일한 뒤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 곽 의원은 대장동 의혹이 제기된 후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사실이 드러나자 “겨우 250만원 월급 받은 제 아들은 (평범한) 회사 직원일 뿐”이라고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 며칠 만에 50억원 수령 사실이 드러나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의 억장이 무너지게 만들었다.

- 그는 문재인 대통령 자녀를 겨냥한 의혹을 계속 제기해왔는데, 그사이 자신의 아들은 ‘아빠 찬스’를 쓴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로남불’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 사직안이 가결된 후에도 “아들이 받은 ‘성과급’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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