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월 29일 월요일
친구랑 같이 국물닭발을 먹으러 왔는데... 너무 비려서 저는 하나 먹고 다른거 먹어야겠다 해서 똥지볶음을 시켜습니다 하나 먹어보니 또 비려서 못먹겠어요 그래서 이성친구에게 지금 말했습니다 넌 어때? 맛이 ? 친구가 말합니다 (난 그냥 그저 그런데...) 제가 말합니다 난 (너가 맛있다고 했으면 말안하고 그냥 술만 먹으면서 계란찜먹으려고 했는데... 너가 그냥 그렇다고 해서 말하는건데... 난 둘다 비려서 입을 못대겠어 가자 했습니다 사장님에게도 말할까요? 저는 말할것입니다
이렇게요 비린맛에 제가 예민해서 저는 못먹겠습니다 말할것 입니다 계산부터 하고요...
이렇게요 비린맛에 제가 예민해서 저는 못먹겠습니다 말할것 입니다 계산부터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