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월 29일 월요일

백호 · 40대 남성 입니다
2022/08/29
친구랑 같이 국물닭발을 먹으러 왔는데...   너무 비려서 저는 하나 먹고 다른거 먹어야겠다 해서 똥지볶음을 시켜습니다 하나 먹어보니 또 비려서 못먹겠어요 그래서 이성친구에게 지금 말했습니다 넌 어때? 맛이 ? 친구가 말합니다 (난 그냥 그저 그런데...)   제가 말합니다 난 (너가 맛있다고 했으면 말안하고 그냥 술만 먹으면서 계란찜먹으려고 했는데...   너가 그냥 그렇다고 해서 말하는건데...  난 둘다 비려서 입을 못대겠어 가자 했습니다 사장님에게도  말할까요?  저는  말할것입니다 
이렇게요 비린맛에  제가 예민해서 저는 못먹겠습니다 말할것 입니다 계산부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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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사람이라서 생각의 차이가 다른 이들과 너무많이 다름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별로 알고싶어하지 않는 성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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