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지 않아서 상처 받는것이 아니라면.. 고의적인 비난을 해서 상처입게 만드는것일까요? 세상 참 시간 지나고 보면.. 뻔뻔한 인간들은 오래 살고 선량한 사람들은 일찍 가는것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선량한 사람도 내적으로 강한 사람도 있겠죠. 저는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더 뻔뻔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딴 인간때문에 내 자신이 기죽어야 됩니까. 뻔뻔해지세요. 너무 착해도 복이오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짓을 해도 그냥 살아가는 불합리한 세상이니 뻔뻔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