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윤두영 글로벌기업연구소장
[사진=셔터스톡]
미국에서 헬스케어와 건강 관련 컨설팅 분야의 최강자인 CVS Health의 CEO인 Karen Lynch는 “진료를 간소화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일은 환자가 자신의 건강에 꾸준히 높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25일 캘리포니아 마리나 델 레이에서 열린 포춘의 브레인스톰 헬스 콘퍼런스(Fortune’s Brainstrom Health conference”에서 린치(Lynch)는 다비타(DaVita)의 CEO인 Javier Rodriguez와 함께 상호 소통하는 건강 관련 통합 관리 시스템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