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중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등등 관광 거리, 팝거리에는 타투 시술 매장이 줄비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프르, 숭가이왕 쇼핑몰에는 타투 매장에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태국 방코, 파타야 등지에 또한 수많은 타투 매장이 있다. 심지어 캄보디아 프놈펜의 관광가리에도 마찮가지. 파타야 해변의 외국인들의 몸에는 타투 문양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해변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작거나 크거나 각양 각색의 타투를 자랑한다. 이 문화는  관광산업의 많은 비중의 일부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이제는 의사들의 잘난 특권만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고집을 무시하고 정식 교육을 거처 합법적으로 개발할 때 이다. 왜 의사들은 자기들이 할 수 없는 영역까지 욕심을 부리며 규제로 막고 있는지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