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
2024/11/19

읽다가 빵 터졌네 ㅋㅋ
여윽시 오라버니 웃김이요

적적(笛跡) ·
2024/11/01

여으시 @콩사탕나무 아이들 만 할 수 있는 말이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거긴 지금 많이 춥죠?

따뜻하게 하고 자요~

잠들긴 너무 이른가?

적적(笛跡) ·
2024/11/01

얼룩소엔 매일 출근하는 중이죠..

사랑하는 일에 당첨되면 좋겠다는  말.

너무 좋은데요.

@아이스블루 님도 좋아하는 일에 휩쓸려 다녔으면 좋겠어요.

적적(笛跡) ·
2024/11/01

11월인데... 산책하고 돌아오니 더운 것 같아요.
저만 그런 건지... 날씨가 그런 건지.

새콤이는 아프지 않고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직장 다닐 때 집에 가고 싶은 날이 계속된다고 생각해보아요.

밤이네요 새콤이는 뭐해요? 

내일 쉬는 날이라@청자몽 옆에서 재잘거리고 있나요?
 

콩사탕나무 ·
2024/11/01

당첨 축하드려요!! 
주말 출근을 불평하던 제게 엄마가 바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ㅎ 전혀 공감 안가는 멘트에 벙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잘 다녀오셔요^^ 

아이스블루 ·
2024/11/01

얼룩소 출근은 당첨 환영입니다~^^
그리고 적적님이 사랑하는 일에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청자몽 ·
2024/11/01

오늘도 주어진 할일에 감사;;하며..
등교시키고, 볼일 보고 집으로 출근합니다. 고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진이 ㅎㅎㅎ 리얼하네요. 막상 다닐 때는 그렇게 가기 싫던 회사도, 그만두고나니 가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사람 마음이라니.

바람이 넘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일교차 심해서 저희는 밤에 예방차원에서 감기약을 먹고 자고 있어요 ^^*.

적적(笛跡) ·
2024/11/01

제가 알기론 당첨금이 꽤 됐던 것으로 알고.

첫사랑이었던 여자에게 빌려주었다가 여자가 그대로 도망을 가버린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친구 속이 숯 덩이가 ...

나만 아는 비밀이니.
아직도 모른 척 중 이예요.

@행복에너지 날이 차갑습니다. 

감기 걸리지 말아요~

  
 

적적(笛跡) ·
2024/11/01

눈을 뜨는 일이 배당금을 받는 일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출근에 당첨됐으니 주말을 다 찾아 올 겁니다.

 @최서우 10 억쯤 받으면 독일 행 비행기를 타고..^^

쿄쿄쿄..

적적(笛跡) ·
2024/11/01

이번 주는 새로운 일을 하느라 힘든 한 주였어요. 
잘 버텨낸 저를 위해 오늘은 사치스럽게 시간을 펑펑 쓸 예정입니다.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지만..

오늘 배당 받은 하루를 
@JACK alooker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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