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4/05/22

당신의 이 글을 저의 두 번째 웹소(https://alook.so/posts/E7t3ymR )에 연결시키는 링크를 걸었습니다.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연결이어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잘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진영 ·
2024/05/03

@에스더 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작정을 하고 꼼짝을 안했더니 발이 많이 나았습니다. 아직 빨리는 못 걷고 내리막은 불편하지만 붓기도 빠지고 좋아졌어요.
에스더님은 등산도 가시고 즐겁게 사시니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에스더 김 ·
2024/05/03

@진영 님~ 잘 지내지요.
요즘 뎃글이 뜸했지요.
그래도 글은 다 읽고 있었어요.
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지난번글에 발이 다시 부었다고 써놨기에 걱정했어요.
좀 어떠셔요?
긴통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은거여요.
이어폰끼고 일하면서 통화해보셔요.
나이들면 긴 통화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밤이 늦었네요. 굿밤되셔요 ~♡

진영 ·
2024/05/03

@story 
스토리님, 좋은 계절에 너무 처져 있는 것 아닌가요? 햇살도 좀 쬐고 활기 찾으시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5/03

@살구꽃 
갈라진다기 보다 서운해서 자주 전화 안 하겠지요. 
좀 피곤하니 이제 통화 그만하자. 이 정도?  하하

진영 ·
2024/05/02

@콩사탕나무 
별 짓?  ㅎㅎ 저도 요리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무선이어폰 사야하나...

살구꽃 ·
2024/05/02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우정이 갈라질까요?  한시간도 넘게 하면 서로 진빠지지 않을까싶어서요. ㅜ 
내가 지루해하면 상대방도 느낄 것 같아요. 쿨하신듯 아닌 듯? ^^;;

story ·
2024/05/02

저는 요즘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라고 해도 살수 있을거 같네요.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

콩사탕나무 ·
2024/05/02

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참 감사한 일이더라고요. 근데 저도 통화하는 시간이 아까워 ㅋ 무선이어폰을 끼고 칼질도 하고, 시든 꽃도 자르고 별짓을 다 합니다. ㅎㅎㅎㅎ 

진영 ·
2024/05/02

@청자몽 
맞아요. 진 빠져요.
쓰는 건 상대가 없이 내 맘대로 쓰니 편한가 봅니다.
가끔은 내 성격이 모났나 싶기도하고.
빨래개기. 목록에 추가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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