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튜브 하는 사람들도 다 사업인 것이죠.. 우야둥둥 자기 컨텐츠를 많이 보게 만들어서 조회수, 구독자 등등 증가해야 돈이 되는 것이죠.. 이렇기 때문에 좋은 정보 vs 나쁜 정보 구분 할 수 있는 혜안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 이런 걸 많이 봤는데..요즘은 잘 안 보게 됩니다. 크게 도움 되는 건 없더라구요. 썸네일에 그럴 듯하게 적고 들어갔더니..정작 내가 필요한 정보는 없거나, 또 다들 유료로 가입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이런 것들이 반복 된다면 유튜브의 기능도 사실 반감 되겠지요. 요즘은 정보가 너무 넘쳐 흐르는 시대라 옳고 그름...사실과 거짓..이런 것들의 구분할 수 있는 tool도 많이 없는 것 같네요..그리고 이들 사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 지고 있지요. 키워드만 치면 관련 영상이 수십 개 수백 개 나오는데... 모든 것을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것이 진짜 인지 구별도 잘 안 가는 것도 많죠. 해서 오히려 혼란도 많이 주는 플랫폼으로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