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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JACK alooker 네..잘알겠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분둘이십니다. 오래 오래 같이 글쓰고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목련화 ·
2023/08/01

@클레이 곽 너무 고민 마세요~^^저도 요즘 자주 보이시던 친구님들이 안보여서 소식이 궁금할때가 있어요~사실 댓글 쓰는것도 고민이 되지만,저는 요즘 제글을 하나 쓰는것도 큰고민이에요ㅎㅎ저는 첨부터 지금까지 소소한 일상을 친구님들과 공유를 하고있는데,가끔은 한계가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ㅎㅎ그치만 중요한것은 이공간이 제겐 소중한 공간이고,1년 넘게 정을 쌓은 분들이 계신곳이란 거예요ㅎㅎ
저도 사람인지라,가끔은 좋아요와 댓글의 갯수를 신경쓰긴 하는데,그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도,제 생활을 일기 쓰듯이 남기는것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했던
얼룩소의 초기때의 제모습을요ㅎㅎ곽님도 그저 즐기셨음 해요^^한번 고민에 빠지기 시작하면 글 쓰는것이 너무 힘들어지거든요ㅎㅎ

JACK    alooker ·
2023/08/01

@클레이 곽 저기 앞에 @연하일휘 님이 제 의견을 대신 달아주셨네요.

그저 소중한 분들이 얼룩소에 오래오래 머물러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유부잡부 ·
2023/08/01

저도 곽님꺼보면 재밌고 신기해요~

은대장 ·
2023/08/01

아내분과의 대화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저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그러한 고민들은 없네요 그래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 보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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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유부잡부 그래도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때때로 뉴질랜드 생활의 내용을 올려주시니 신기할때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숑숑 송송님은 일단 닉네임이 재미있으셔서 50점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갑니다. 닉네임보고도 사람들이 많이 클릭합니다. 꾸준히 글 올려주시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얼룩커
·
2023/08/01

맞아요 어느 순간 안보이는 분들도 많고,, 저도 제 글에 자신이 없어져요 점점 줄어드는것도 있고, ㅋ 그냥 맘편히 쓰기 좋아서 들어왔지만, 점점 신경쓰이고,, ㅋ 그래서 한동안 안들어와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 그렇네요 .. ㅋ

유부잡부 ·
2023/08/01

사람들이 잘 안보이고 어떤분들은 글을 너무 찍어내듯 올리는분들도 많아졌구요. 저도 자주 들어오지는 않게돼요.
그냥 ㅈ니ㅣ 이야기만하고 갈때도 많아졌어요~

백선환 인증된 계정 ·
2023/07/31

저도.. 한달동안 쉬다가 간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좋아요, 답글, 시간 등에 대한 분석의 내용과 저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일관성이 없고 점점 크게 줄어들었다고 느껴서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샤니맘 ·
2023/07/30

@클레이 곽 제가 알던 얼룩커님들도 상당수 안보이세요......음....예전엔 상당히 많은 영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유가 있겠지!..".그럽니다. ~^^

옥결 ·
2023/07/30

요즘 글을 써도 뭔가 허전함을 느낍니다.  밥을 먹었는데, 배고픈 느낌이랄까요? 일주일에 제 글 2~3편 정도 쓰고, 댓글도 10개 안팍으로 쓰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전에랑 똑같은데, 이웃님들의 댓글이 덜 달리기에, 내가 공감없는 글을 쓰고 있구나 아니면은, 아~ 내가 너무 재미없게 그냥 글을 나열만 했구나.. 이웃님 집을 더 방문해야 하나?  ㅋㅋ  근데, 그것이 고민이 되거나 심각해지지는 않네요.  이제는 그냥 음,, 그렇구나.  난 여기서 글을 쓰는 걸 그만해야 하나?  이러다가 또 다시 잊고 살게 되더라고요.  그냥 의욕을 잃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