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편한함을 점점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설 공간은 사라지고있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점차 
오고있음에도 편하지만 신기하지만 한편으론 두려움이 생긴다.  사람들이 설자리에 인공지능로봇들이 서있다.
정말 영화에서만 봐왔던 한 장면들이 현실에서 벌어질까 두렵다 로봇들이 이 세상을 점령하고 인간들은  로봇에게 지배당하여 사는 그러한 세상말이다.  얼마전 로봇카페라는 곳을 가보았다. 자판기처럼 주문을 넣으면 그 주문사항에 따라 로봇이 음료를 내주는 곳이였다. 호기심으로 주문해보고 맛을 보았는데 일반 커피숍과 같은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었다.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나는 이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지배를 당하고 살것인가 지배를 하고 살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지배당하지 않기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