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요리사'하지만 미래는 모른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는 평범한학생 입니다. 저의 희망 직업은 부모님들의 직업인 자영업자 입니다. 자영업 중에서 요리(장사)를 하고싶은데 요즘은 기계도 요리를 하던데.... 그럼 나중에 10~20년뒤엔 무슨직업이 살아남을까 걱정을 해봤습니다. 왜냐 사람은 돈을 쓰라고 배우고 돈을 벌으라고 배우니까 자연스럽게 이런 걱정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18(고2)면 늦었다 늦었다' 하는데 제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리가 안되면 다른거라도 해야하는 삶 여러가지 미래직업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범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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