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는 저입니다.
2021/10/26
성인자녀만 있어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하고 살았네요 
진짜 웃픈 현실이네요 
자본주의 경제공부와 사회봉사, 기부문화가 연결되도록  사회복지가 상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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