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열한 대선이 끝났습니다.
누가 될까?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초초박빙 대통령 선거는 처음 봤습니다.
초반에 대통령 선거는 관심도 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래도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찍은 한 표.
누군가는 승리의 함성을 울리고 누군가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치열했던 선거가 있었을까?
단 0점 몇프로 차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권력에 취하지 않고 국민들 눈에서 피눈물 나지 않게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치열한 대선이 끝났습니다.
누가 될까?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초초박빙 대통령 선거는 처음 봤습니다.
초반에 대통령 선거는 관심도 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래도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찍은 한 표.
누군가는 승리의 함성을 울리고 누군가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치열했던 선거가 있었을까?
단 0점 몇프로 차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권력에 취하지 않고 국민들 눈에서 피눈물 나지 않게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내가 찍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민심대로 흐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싶기도 하다.
이쪽이 못하면 저쪽으로 몰이주는 선거의 영향처럼말이다.
이미 선택은 됬고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정말 지혜롭게 나라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한다.
어려움이 너무 많겠지만 그래도 해야 하니까 말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내가 찍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민심대로 흐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싶기도 하다.
이쪽이 못하면 저쪽으로 몰이주는 선거의 영향처럼말이다.
이미 선택은 됬고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정말 지혜롭게 나라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한다.
어려움이 너무 많겠지만 그래도 해야 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