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9
지금 봐도 그때의 긴박함이 느껴지네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지방에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쪽 지역에는 또 비가 안 와서 난리라는데 중부지방에 정말 큰 비가 내리면서 이런저런 피해를 겪고 있는걸 보고있자니 정말 당황스럽기도 하네요ㅜㅜ 지하철 역도 많이 짐기고 무너져내리고…

이 기사도 접했지만 40대 자매와 아이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망한 소식도 들려오고… 이번주 내내 비가 내린다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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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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