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1
이 시스템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는 제가 쓴 글 보다 덫붙혀 이어쓴 글이 
오히려 제가 감동받을때가 있어서 그냥 흘러가는게
아쉬울때가 있었거든요.
제가 선택해서 저의 마음에 드는 글에 
고정글로 할수있다는게 어느정도 
내 취향에 대해 인정이 되는것 같아 
스스로 뿌듯해합니다.
심뽀님 감사하게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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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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