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맘 · 48세에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맘
2022/03/19
저도 이런 알바있다고 보긴 했는데 ㅎㅎ 발음도 막 새고 안 좋아서 ㅎㅎ 진짜 이런 재능 있으신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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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하늘이 보이며 나를 알아 가는 중~ 방콕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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