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 제 2의 인생시작
2022/02/20
아이 둘을 키우면서 졸업식, 입학식을 겪으면서 불과 몇년전엔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하며 씁씁해 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많이 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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