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5
공감의 의미에서 엄지 척하고 갑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잊을만하면 오는 성범죄자 우편물 열기도 싫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얼굴 보여주고 단단히 주의를 주곤 합니다. 그런데 일부러 나쁜 사회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 내키지 않긴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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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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