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7
물의 소중함을 정작 물이 없는 곳에서 느낄 수 있듯이, 노동력의 소중함도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적은 상태에서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구인란 vs. 구직란 논외- 산업의 발전에 따라 사람의 입지가 달라지고 결국 일부의 노동력은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게 로봇이 담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형공장을 비롯해서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로봇의 역할 분담을 시작된 것이고, 그에 따른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미뤄서는 일순간 터지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물길의 흐름을 돌려야 큰 강의 범람을 막고 보수할 수 있듯이, 기회가 된다면 이름이 뭐가 되었건 조금씩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된다라 하신다면 결과는 자명할 듯 합니다. 빠르다 하시면 언제가 좋을까요? 사회, 경제, 노동 등 자기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My Kairos within our Chronos
256
팔로워 51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