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을 정작 물이 없는 곳에서 느낄 수 있듯이, 노동력의 소중함도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적은 상태에서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구인란 vs. 구직란 논외- 산업의 발전에 따라 사람의 입지가 달라지고 결국 일부의 노동력은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게 로봇이 담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형공장을 비롯해서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로봇의 역할 분담을 시작된 것이고, 그에 따른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미뤄서는 일순간 터지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물길의 흐름을 돌려야 큰 강의 범람을 막고 보수할 수 있듯이, 기회가 된다면 이름이 뭐가 되었건 조금씩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된다라 하신다면 결과는 자명할 듯 합니다. 빠르다 하시면 언제가 좋을까요? 사회, 경제, 노동 등 자기 ...
네, 통일을 먼저 맞이하겠군요. 또 어여 통일이 되기를 바래요. 윗동네 분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참 좋을텐데.. 규니베타님,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인간이 노동하지않게되는건 꽤나 훗날의 일이 될듯합니다
통일을 먼저 보겠죠
ㅋㅋ
네, 통일을 먼저 맞이하겠군요. 또 어여 통일이 되기를 바래요. 윗동네 분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참 좋을텐데.. 규니베타님,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인간이 노동하지않게되는건 꽤나 훗날의 일이 될듯합니다
통일을 먼저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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