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25
저는 원래 가슴 졸이는 경기는 못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10시 전에 억지로 자 버렸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확인하니 무승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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