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너무 웃겨서^^북매니아님댓글에 저도 저요저요하고 왔지뭐에요.
저는 지인이 네트워크마케팅으로 풀린 제품을 들고와서 설명하시고 선물로 주고가셨어요.저는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썼고 신랑은 계속 말이 돼? 이랬죠. 설명중에 밥도 이걸로 하고 뭐 생명을 살리는 물이니 모든물을  다 이것으로 사용하라는 말을 들었었어요. 저흰 샤워기에만 연결해서 썼는데 별 다른점을 못느꼈고 효과를 자꾸 물으시기에 다시 돌려드렸어요. 이정도까지 설명을 안해주셨었는데 참..알고보니 그분이 말했던게 이거였네요.ㅎㅎ 재밌어서 일하다 말고 발도장꾸욱,
질문있습니다!끄적끄적님.
앞의숫자는 원고수?
호기심^^
평안하셔유. 날씨가 너무 꾸물거려 삭신이 쑤셔대고 있네요.
릴렉스가 필요해요. 잠시 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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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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