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04/25

나 보고싶니.. 당근!
나 생각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나 좋아하니.. 당근!
나 사랑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나 변하지마.. 당근!
언제까지나.. 당근!
좋아해 좋아해.. 당근 당근 당근!

늘 행복해요.. 당근!
늘 즐거워요..!당근
사랑해 사랑해.. 당근~~송~!

때로는 짜증나고 
때로는 힘들어도
너의곁에 
언제나 웃고있는 날 생각해

때로는 슬퍼지고 
때로는 외로워도
너의곁에 
언제나 함께하는 나를 생각해

아~ 아~ 아~ 
당근송~!!

<당근송> 가사에요.

.....
갑자기 당근송이 생각나서, 가사를 옮겨왔습니다.
지금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 앞으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구요. 매일이 더 좋은 하루하루이시기를..

점심 맛있게 드세요.

빅맥쎄트 ·
2023/04/25

@똑순이 

항상 똑순이님의 삶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이것은 혹시 'TO ME' 의 똑순이님 버젼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나철여 ·
2023/04/25

@똑순이 
"지금은 행복이라는 모종삽으로 그 무덤을 조금씩 조금씩 파 내면서 살아. 조금 작아진가 싶으면 또 쌓이고 또 작아지고..."

랩 같아요~~^&^

@청자몽님이 소개한 당근송처럼 
노래가사로 써봐도 좋을듯...노래 제목은 <너 행복하니>..

똑순이 ·
2023/04/25

@수지 님~ 남편 검사가 하나 남았습니다.
그래서 잠깐 들어 왔네요.
맞아요.
초년 보다는 말년이 좋아야죠^^
우리 다 함께 행복 해요~~~^^
사랑합니다♡♡♡♡♡

수지 ·
2023/04/25

똑순이님,, 원래  말년이 좋은 사주가 정말 복받은 사주래요..  똑순이님은 복받은 사주일겁니다.

가끔씩  불안한 기분은  젊은 청춘, 격하게 겪은 사고로 인한 후유증일 거예요.

너무 고생한 청춘이 아깝지만  그 청춘만큼  오늘을 재밌게  사셔요..

저는  똑순이님보다  어리지만 정말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실 당신,  감사하면 행복해진다고 했으니 행복한 겁니다.^^

빵이뽕이 ·
2023/04/25

어렸을적 읽은 책에서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야 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이겨내신 똑순님도 다 좋을꺼에요^^

똑순이 ·
2023/04/25

@나(박선희)철여 님~ 안녕하세요^^
남편분은 많이 좋아지셨지요.
여기는 비가오다 그치다 하고 있네요.
저도 오늘 남편 대학병원 진료일 이라서 아침에 잠깐 쓴 글을 랩 같다고 표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똑순이 ·
2023/04/25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새콤이는 유치원에 가고 자유시간 이시네요.
손주한테 갔을때 들어본 것 같은 당근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4/25

@빅맥쎄트 님~ 안녕하세요^^
그 버젼은 각 잡고 나중에 한번 써 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똑순이 ·
2023/04/28

@행복에너지 님~~저도요ㅎㅎㅎ
또 살기 무섭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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