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11/28

@천세곡 
앗, 어떻게 아셨죠? 제가 더 어린 걸...
정열이 품품 뿜어져 나옵니다.  으하하핫..
분발하소서~

천세곡 ·
2024/11/28

아니 도대체 이렇게 바쁘게 사시면서 글은 어떻게 쓰시는거에요??

진영님 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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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다 어리신 건 아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영 ·
2024/11/25

@최서우 
ㅎㅎ 불길한 예언을 하시는군요.

최서우 ·
2024/11/25

저도 작년 김장하면서 똑같이 말했거든요. 다시는 이렇게 많이 안한다고...근데 올해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했다지요.  그래도 나눠줄곳에 나눠줄수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진영 ·
2024/11/25

@클레이 곽 
ㅎㅎㅎㅎ 그럴까요 과연?
클레이 곽님 손톱은 소중한디...

·
2024/11/25

음....내년에도 또 진영님 김장을 하실것이다에 제 손톱을 걸겠습니다. 내년에도 글 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

진영 ·
2024/11/25

@서형우 
김엔장 변호사.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든든하네요. 
아재개그는 사랑입니다.  

서형우 ·
2024/11/25

진영님! 김장을 완수하셨으니, 마음은 김앤장 변호사를 둔 것만큼이나 든든하시겠군요!! ㅋㅋㅋ 아재조크였습네다... 점점 아재조크가 늘어나는군요 ㅠㅠ

진영 ·
2024/11/24

@콩사탕나무 @재재나무 @수지 
오늘은 씻고 양념 만들고 버무려 넣고... 양념 모자라 또 되풀이 ...  ㅠㅠ
뒷정리 하고 저녁은 김장했다고 수육 쬐끔 해먹고...  완전 파김치 됐슴다.
몸살 예약입니다.
맛이요?  맛이야 최고지요.  핫핫!! 
했다는데 의의를 둘 생각입니다.
큰 산을 넘은듯 홀가분하네요.
재***님께 좀 나눠드리고 싶군요. ㅋㅋ

재재나무 ·
2024/11/24

아이고~ 기어이 하시는군요. 김장 안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나봐요 ㅠㅠ

쉬엄쉬엄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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