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지금 자기만의 가게를 준비중입니다,
사장이 되려고 준비하는 중이지요,
그런데 건물주 할아버지와 계약서 문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갑질을 당하고 왔습니다,
계약전에 얘기한 금액을 계약하기 직전에
금액을 몇천만원이나 올려버리거나,
계약서를 불법으로 써달라고 우기거나,
오늘은 할아버지가 만나기로한 약속 어겨놓고,
 1시간 기다린 제 동생에게 다시 찾아오라고 생떼부렸습니다,
할아버지 찾아가는데  왕복 1시간반 걸리는거 얘기했는데, 너무 하세요! 
기름값이라도 주셨으면 좋겠네요!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에게 한마디 전해드립니다.
나중에 죽고나면 다른사람들 힘들게 해서 버신 돈으로 본인 가족들에게 줄때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