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담 ·
2023/12/27

@누노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래도 클랙식 무비 하면 흑백 아니겠습니까. 흑백 추천합니다. 

누노 ·
2023/12/27

와 어제 지인이 크리스마스 영화라면 바로 이 영화라고 했는데 ..ㅎ 역시 악담님이 딱 언급해주시네요.한번 꼭 봐야겠네요ㅎㅎ

악담 ·
2023/12/26

@최서우 반응이 다 제각각이죠. 저는 다른 계절보다 특히 겨울 버스 안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지퍼 내려서 안정을 취해야 하죠.. 뭐, 어쩐답니까.. 할 수 없죠...

악담 ·
2023/12/26

@살구꽃 저도 처음에는 폐쇄인 줄 알았는데 폐소더라고요... 

악담 ·
2023/12/26

@똑순이 컨디션 좋으면 증상이 약하고 컨디션 안 좋으면 증상이 심하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영화 보세요. 요거 명작입니다..

악담 ·
2023/12/26

@리사 저도 폴라티는 잘 못입습니다. 하도손으로늘여트려서 나중에는 도저히 입을 수 없더라고요...

최서우 ·
2023/12/25

패소공포증과 고소공포증 셑트로 가지고있는데 다행히 비행기는 탑니다.물론 비행기내에서 알코올로 절여져 적당히 마취되어서 타긴합니다만 왠만하면 비행기안타고싶어요.

버스못탑니다. 악담님 설명그대로입니다.문닫힌상태 에 호흡곤란 ....죽을것같은심장쪼임..
좁은곳에 많은사람들 일때도 더러 이증상있고요.
아~ 적고보니 우울해지네요

살구꽃 ·
2023/12/25

글 읽다가 자꾸 '폐소'가 걸렸어요. 저는 '폐쇄'로 알고 있었는데 '폐소'공포증이 맞는 말이었군요. ㅋ 

똑순이 ·
2023/12/25

영화를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데 멋진 인생은 아직 보지 않았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악담님의 공포증이 좋아지시길 빕니다^^

리사 ·
2023/12/25

@진영 님, 하하하~~~~댓글 너무 웃겼습니다 ~😂
저는 20대때는 폴라티를 잘 입다가 어느 순간부터 숨이 막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어 못 입겠더라구요~ 악담님이 느꼈던 그 정도의 답답함은 아니였지만 그 답답함을 조금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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