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4년전 日 독거노인 검정비닐 속 유품 쓰레기 매립지 소각 직전 극적 발견...안에 보니 깜놀 ☞ 망자 유품 정리하다 버려진 수천만 원…쓰레기 매립지서 매립 직전 발견 ☞ 고인의 유품을 극혐하는 한국 정서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금부터 4년전 일본 관동지방 북서쪽 군마현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소각 직전 고독사한 독거 노인 집에서 유품으로 버려진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이 발견됐다. 이처럼 일본서 매년 버려진 유품속 발견된 현금 돈다발이 우리 돈으로 약 1,900억 원에 달한다니 쓰레기 속 물건만 잘 뒤져도 돈다발 대박 행운을 거머쥘 수 가 있을 듯 하다. 살아 생전 허리띠•머리띠 졸라매곤 외롭고 지지리도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기 직전까지 악착같이 돈을 생명줄처럼 움켜 쥐고 있던 독거 노인들 생각에 돈이 뭔지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 대목에서 나태주 시인의 作 '아끼지 마요'가 떠오른다. [ 좋은 것, 맘에 드...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