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다고 느끼는 1인 일단 에어컨 요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에어컨 설치기사님께 들었다. 1. 에어컨을 강풍, 스피드 등 풀로 튼다. 2.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온도를 23~24도로 맞춘다. 3. 내 몸도 뽀송해진다면 계속 24도로 유지하고 틀어둔다. 4. 마지막! 추우면 끈다. 5. 제일 중요한거는 끄기 전에 송풍으로 2,3분 가량 틀어놓은 후 끌것. 왜??? 에어컨을 오래쓰다보면 습기나 곰팡이가 생긴것을 쉽게 볼 것이다. 바로 꺼서 그런거.. 송풍으로 돌리고 나서 끄면 습기 곰팡이, 세균이 번식할 수 없다는 이야기 1,2년에 한번 씩 에어컨 청소 한다고 돈 많이 쓰지 마시고 평소에 관리하는 것을 추천을 드린다고 에어컨 설치 기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에어컨을 틀까 말까 오르는 전깃세 부담에 고민끝에 “틀었다.” 아직 요금은 나오지 않았지만.. 선풍기, 냉풍기 따위로는 견딜 수 없는 날씨이기에 켰다.. 다음달 전깃세는 어떻게 나올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