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05
제 행복이 되어주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해요.
그 자리에서 늘 계셔주시는 부모님.
가끔 투닥거려도 언니/누나를 늘 먼저 위해주는 착한 내 동생들.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는 친구.
무엇보다 나만 바라보며 곁에 있어주는 강아지.
어느 하나라도 없었다면 지금의 제 삶에 행복이 없었겠지요.
현주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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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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