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늘 깨어있어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나를 알고 적(?)을 알고 새로운걸 알려고 하고 .
새로운것도 알고 있어야 도움요청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것 같아요.
도움요청이라것도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상황만 가지고는 안되는 경우도 많고.
도움요청이란게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우리는 늘 깨어서 더디더라도 한발이라도 들어올리는 연습을 평상시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갑자기 되어지거나 갑자기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기에,
어떠한 상황에 빠져있는 경우라면 더욱 드물기에,,
말처럼 쉬운건 아니겠지만 현재 깨어있기 연습부터 시작해서 언제든 도움요청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야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