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문제제기 가능한 테마입니다. 
군대문제로 젠더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이웃에 전쟁이 일어나고 난 이후에 군대의무화 폐지된 독일은 지금 각성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여자군인도 많고 심지어 국방부장관이 여자였었지요.
군인, 군대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있어 재정비할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야합니다. 특히나 우리처럼 전쟁의 가능성을 늘 두고 있는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와 더불어 그 의무를 다 한 사람에 대한 혜택을 충분히 해야함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