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느끼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의 범위가 다르죠.
체벌을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체벌을 받는 사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체벌을 하는 마음, 그리고 그 체벌로 인해 겪는 고통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체벌 대신 잘못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봉사활동 등.. 체벌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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