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삼겹살데이에 꾼 꿈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겹살대이였어요~
삼겹살드셨나요~?^^
그럼 오늘도 저의 꿈 두번째 이야기를 할까해요~
매일 기록겸^^ 하는거지만요
오늘 꿈은
주유소에 붙어있는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집이 텅 하니 나오더군요 널직한 20평 정도의 빛이 사방에서 들어오는 집이었고, 이불을 깔고 다같이 잠자고 일어난 느낌 이었어요~ 절 아껴주는 40대의 예쁜 아주머니가 계셨고 잘생긴 남편과 아이들이 있었죠 . 그 아주머니는 잡채니 뭐니 맛나는 음식을 반찬통에 싸고 계셨고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남편분이 저에게 다가오는데 너무 가깝게 다가와 입이 닿을듯한 거리까지 앉아있는듯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왓어오 너무 당황스럽고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절 위해 음식을 정성스럽게 해주는 아주머니가 신경이 쓰일 ...
삼겹살드셨나요~?^^
그럼 오늘도 저의 꿈 두번째 이야기를 할까해요~
매일 기록겸^^ 하는거지만요
오늘 꿈은
주유소에 붙어있는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집이 텅 하니 나오더군요 널직한 20평 정도의 빛이 사방에서 들어오는 집이었고, 이불을 깔고 다같이 잠자고 일어난 느낌 이었어요~ 절 아껴주는 40대의 예쁜 아주머니가 계셨고 잘생긴 남편과 아이들이 있었죠 . 그 아주머니는 잡채니 뭐니 맛나는 음식을 반찬통에 싸고 계셨고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남편분이 저에게 다가오는데 너무 가깝게 다가와 입이 닿을듯한 거리까지 앉아있는듯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왓어오 너무 당황스럽고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절 위해 음식을 정성스럽게 해주는 아주머니가 신경이 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