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발전하는게 맞는것인가
2004년에 개봉한 '아이로봇'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무척 어릴때 봤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좀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분명 인간을 위해 인간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로봇을 개발하는건데 반대로 역전되서 로봇이 인간 위로 군림하며 지배하는 상상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상상은 로봇이 자아라는 개념을 갖고 있단 전제하이지만요.
그리고 이런 로봇의 개발로 인간들의 수많은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진정 인간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로봇의 개발로 인간들의 수많은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진정 인간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