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화, 미국의 압박 언제까지 줄타기가 가능할까요

어느 줄이 썩인 줄인지는 너무 명확하지 않습니까?
탈 중국은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미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어느쪽을 선택하던 피해는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습니까?

바이든이 원하는 대로 중국 압박을 시작하고 중국 말리기를 하려면 한국이 중국의 손을 놓아야 진정으로 가능한 겁니다

중국과 미국 어느 손을 잡아야 할지 감이 오십니까?

중국은 훔치고 빼앗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데 언제까지 중국에게 기술유출 등등을 당해야 할까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 중국에게 그 따위로 굴면 미래는 없다 라는 것을 명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국의 야욕이 쏘옥 들어가겠지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흐지부지 넘어가는 한국의 모습이 지금 중국이 취하고 있는 뻔뻔한 낯짝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미 평화는 깨진지 오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