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에게 있어 특히 예민한 부분들 중 하나는 바로 연봉(혹은 급여)입니다.

서로의 연봉에 대해 궁금하면서도 섣불리 물어볼 수 없는 항목이죠.

같은 직장, 같은 부서, 같은 연차라도 하더라도 능력 여하에 따라

연봉이 차이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월급에 만족하시나요?

혹은 옆 사람의 급여를 우연찮게 알게 된 이후 우울하신가요?

당장 동료, 상사, 후배들의 임금과 나의 임금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경쟁자를 그 직장 내부로 두지 마시고 먼저 앞서나간 사람들을 견제하십시오.

목표를 높게 잡고 옆 사람과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어느새 원하는 연봉이 도달해 계실거라 믿습니다.

업무 파트너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