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엄마께 스마트뱅킹을 가르쳐드렸다

김경미 · 세상의 빛이 되고픈 김경미입니다
2022/03/14
엄마는 늘 배우려고 하신다
취미로 기르던 다육이로 70에 엄마인생 첫 사업자를 내셨다
엊그제는 스마트뱅킹을 깔아드리고 연습삼아 100원씩 보내보라고 했더니
100원을 십여차례 보내오셨다..이러다 나 부자 되겠다^^
늘 은행가서 볼일 보시는데 엄마다 이제 스마트인으로 거듭나고 계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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