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딥마인드라는 회사가 설립된 시점을 A.I.시대의 시작으로 봐야한다.

매년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어가면서 연구 개발을 해온 테크 대기업들의 연구 러쉬는

그때가 시작점이었다.

하지만 A.I.시대에 도입했지만 우리나라는 영 진행 방향을 잘못보고 있다.

핵심은 초고성능의 하드웨어이다. A.I.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애초에 하드웨어 플랫폼이 완성되어야 그 위에서 소프트웨어가 꽃을 피우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제대로 된 하드웨어 인프라와 플랫폼 없이 그저 IT강국이라 자화자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대로 가면 암담함 뿐이다.

A.I.시대에서 선도하는 나라가 되려면 양자컴퓨터가 필수이다.

기존의 슈퍼컴등으로는 이미 한계가 너무 극명하다.

심지어 최고의 슈퍼컴을 갖추지도 못한 상태인 현실에서는 그 한계가 더 커진다.

지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