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27

@얼룩말~^^ 님~ 안녕하세요^^
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걸어서 출근 합니다.
이쁜 꽃 보면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얼룩말~^^ ·
2023/05/27

출근 길에 아름다움이 넘치는군요~^^

똑순이 ·
2023/05/26

@지미 님~ 사랑합니다.
연휴에 너무 힘드실까 걱정 이네요ㅠ

똑순이 ·
2023/05/26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다음에 만나면 제 오른 손은 연휘님과 손 잡아 드릴께요.
왼쪽 손은 누구를 잡아볼까요???
꽃이 어여쁘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다 소개를 못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글을 썼는데 시간이 부족 하였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 드리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방금 퇴근 했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 하네요.
재경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옥결 님~ 안녕하세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똑 같나 봅니다.
같이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부족 한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마삭줄 조금한 흰색 꽃이 꼭 바람개비 처럼 생겼지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연하일휘 ·
2023/05/26

[이제 직장이 가까워 졌습니다.
고지가 눈앞 이네요. 조금만 힘 내세요.
제가 손 잡아 드릴께요.]

똑순이님 손을 꼭 잡고 출근길을 같이 걷고 싶네요:)

사진들마다 왜이리 어여쁘죠??

더 보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