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26

@feeljakim 님~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시니 저도 좋네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5/26

@리아딘 님~ 안녕하세요^^
어머나 저를 보셨나요??
이쁘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금 퇴근 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아니 똑순이님 출근길엔 웬 꽃이 그리 많아요??
꽃길만 걷습니까?? ㅎㅎㅎ 종류도 다양하고 이쁘네요아주 ㅎ

이재경 ·
2023/05/26

하늘날씨도 좋고 예쁜꽃들을 보며 출근길을 하면 참 좋을것같아요😊
똑순이님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옥결 ·
2023/05/26

꽃 보는 거 좋아해요.  출근 안할 때 꽃구경하러 혼자 나간적이 있었는데, 바람도 쐐고 좋더라고요.  요즘 혼자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글로써 같이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JACK    alooker ·
2023/05/26

오~ 똑작가님 필력이 갈수록 좋아지는 너낌적 너낌입니다.👍

살구꽃 ·
2023/05/26

네번째 사진, 이게 '마삭줄'이군요. 동네 길을 걷다가 어느 집 대문 위로 휘감겨진 
정말 바람개비처럼 생긴 흰 꽃을 봤어요. 향기에 발짝이 멈췄지요. 
어찌나 향기롭던지, 냄새는 익숙한데 이름을 몰랐죠. '마삭줄' 잊지 않을게요. 

아주 가끔은 저도 출근하고 싶어요. 직장이란 곳에, 
다닐 때는 너무나 가기싫었는데 말입니다. 하하 참, 사람 마음이~~ 아니, 내 마음이 ,,,쯧쯧  ^^
오늘도 수고하세요, 똑순님~!!

f
·
2023/05/26

출근길이 너무 멋져요~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리아딘 ·
2023/05/26

꽃들이 똑순이님처럼 다 너무 예쁘네요~^^
똑순이님~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