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5/14

@살구꽃 
잘 부탁?   ㅎㅎㅎㅎ
참가 안한다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가 지금은 아주 홀가분합니다
향상의 기회를 걷어 찬 거죠. 
열심히 쓰시길 응원합니다

살구꽃 ·
2023/05/14

진영님, 저는 당연히 진영님이 포함된 줄 알고 있었어요. 요즘 제가 좀 몽롱하기도 하고 
여행기쓴다고 하다가 눈에 띈 것도 아니고 '박현안'을 찾아 들어가니 
얼에모2가 있어서 어, 이게 언제 떴지 싶었죠.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저 역시 진영님같은 마음이 될까봐 보자마자 신청하고 
또 덜컥 아, 또 저질렀구나 생각했어요. 엎지러진 물은 담을 수도 없고
당장에 이번 금욜인데 어쩌자구,,, 그래도 마감이면 어찌어찌 써진다는 걸 
믿어보려해요. 
이제는 진영님의 매의 눈으로 읽혀질 글이라 생각하니 
설렘과 긴장이 서로 섞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하일휘 ·
2023/05/13

진영님도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아쉬움만 가득......

얼룩커
·
2023/05/13

좀 아쉽네
내가 넘 흘려가믄서 봤구만
담에 시즌 3하믄 그대 밀어 넣어 보리다..
근디 얼에모 아녀도
그대 글은 맛도 나고
멋도 있고...

매력이다~♡

진영님에 냉철한 판단 기대해보겟습니다 ㅎㅎㅎ
그맘을아는사람많이 더 정확할듯 
또 어디서 엄청난 필력을 자랑하는 숨은고수가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 

진영 ·
2023/05/13

@콩사탕나무 
콩사탕님이 푸쉬를 안해서 참가 못했잖아요.  ㅜㅜ
다 까발리는 글 엄청 기대됩니다.
느긋하게 감상할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콩사탕님은 하셔야지요. 적당한 구속력이 발전을 가져다 주눈 것 잘 아시믄서....  부지런히 참여하시기를...

콩사탕나무 ·
2023/05/13

이번에도 @진영 님께 함께 하자고 푸쉬를 해 볼까 하다 너무 오지라퍼 같아서 관뒀습니다.ㅜ 모집글이 올라오고 제가 느꼈던 마음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입니다. 
이번엔 저도 독자가 되겠다 다짐했는데 결국 신청하게 되었네요. 
이젠 얼굴, 비밀 다 까발리게 생겼네요. ㅜㅜㅜ

빅맥쎄트 ·
2023/05/13

@진영 

1기 때 진영님과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며 받은 그 강렬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2기 때는 새로운 10명이 참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또 함께하게 되었네요::

외부에서 조금은 더 편한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ㅋ

진영 ·
2023/05/13

@피아오량 
에잉? 얼에모가 있다는 걸 모르셨다구요?
현안님까지 11명이 5편식 무려 55개의 글이 2개월동안 올라왔는데 어찌 모를 수가 있나요?   ㅎㅎ
이제 아셨으니열심히 쓰시길 응원할게요 
2천자 이상이니 글쓰기에 많은 도움 돠살겁니다. 화이팅

·
2023/05/13

얼에모 있다는 것도 저는 이번에 처음 알고 신청을 하게됐어요 ~~~~ 과연 잘 쓸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우선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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