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
2024/06/17

아구~ 큰일 날뻔했네요.
정성들여 담은 명의장아찌, 아니 박새
@살구꽃 님이라 발견해 냈네요.
아찔해슴당~

재재나무 ·
2024/06/17

어이쿠 큰일 날 뻔 했군요!!

콩사탕나무 ·
2024/06/16

독초라고 하기엔 이름이 너무 예뻐요 ㅎ 박새! 
박새가 비비추?랑 비슷하게 생긴 듯도 합니다^^
간장물 아까워서 어쩝니까ㅜㅜ
그래도 명이 맛이 안 나서 다행입니다 ㅎ 
간장에 절이면 왠지 다 똑같은 맛이 날 것 같거덩요 ㅎㅎㅎ 

살구꽃 ·
2024/06/16

@나철여 
그거 광수언니 줬다면 정말 대짜로 큰일날뻔 했어요. 명이나물 장아찌 했다고 
광고했는데,,, ㅜ.ㅜ 
박새가 어찌나 소담스러운지. 이제야 말이지만 우짠지~ 명이가 그리 소담스럽게 빡빡하게 
있을리가 없지유. ㅋㅋㅋ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썬형님도 꿀처럼 달게 주무셔요~ :) 

나철여 ·
2024/06/16

정성들인 명이 아니 박새...ㅠ
큰일날뻔했네요 진짜 다행...
착한 꽃동서라 그만헀지 아니었음 상상도 하기싫으네~♡♡♡

살구꽃 ·
2024/06/16

@진영 
편두통은 생기다 말다하네요. 제가 워낙 생기다 말아서 그런가 봅니다요~ :) 

살구꽃 ·
2024/06/16

@악담 
욕심껏 뜯어온 박새로 잘난척을 했으니~~ㅋㅋㅋㅋㅋㅋ
다 제 무식의 소치임을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