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
2024/05/20

@진영 정말로 연락하셔요 ㅎㅎㅎ 진영님도 얼룩소에서 만나게 된 분인데 친절하게 상대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러니 제가 친절히 창덕궁의 길잡이가 되어드립죠 ㅎㅎㅎ 창덕궁 구경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세요. ㅎㅎㅎㅎ

진영 ·
2024/05/20

@서형우 
이번에 종묘 가면서 창덕궁도 가려했는데 체력이 안 받쳐줘서 담으로 미뤘습니다.
나중에 정말 연락 하는 수가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서형우 ·
2024/05/20

@진영 헤헤헤 창경궁 가실 일 있으면 언질을 주셔요 ㅎㅎㅎ 제가 길잡이 해드립지요 ㅎㅎㅎ 요즘 취준이 일상이라,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ㅎㅎㅎ

진영 ·
2024/05/20

@서형우 
원래 다 그런거지요. 멀리서 온 관광객이나 외국인들이 좋아라 하면서 가는거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고궁 성곽길 등 일부러 찾아다니려고 합니다. ㅎㅎ

에스더 김 ·
2024/05/20

작년에 서울가서 남산 앞까지 가고 남산타워에는 못 올라 갔는데~ 다음엔 꼭 가봐야겠어요.
잘 다녀오셨네요.

서형우 ·
2024/05/20

제게 수학을 가리쳐주셨던 선생님이 남산타워 이야기를 많이하셨어서, 지방에 살았던 터라 로망이 많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막상 서울에 사니까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영 ·
2024/05/19

@재재나무 
이왕이면 정전 공사가 끝난 다음 가시길요. 올핸 다 완공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재재나무 ·
2024/05/19

남산 여행도 즐거워 보이고 종묘도 좋아 보였어요. 비오는 목요일 종묘에 가겠다는 계획은 날씨가 안 도와줘서 실행을 못 했네요. 가을엔 꼭 가야겠어요… ^^

진영 ·
2024/05/19

@살구꽃 님은 많이도 다니셨군요. 세월이 지났으니 풍경도 바뀌고...
자물쇠 장사 돈 많이 벌었을듯 합니다.  ㅎㅎ

진영 ·
2024/05/19

@콩사탕나무 
와, 축하합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셨네요. 10%안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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