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사람이 개를 무는 촌극 끊임없이 연출하는 박민의 방송 KBS ☞ "나도 기자다" "30년 됐다"윽박지르며 기자 취재 막은 KBS 사 측 간부 ☞ ‘역사저널’ 정상화” “고성국 사퇴” 반발 높아지는 KBS…현장 취재 기자 출입 막은 경악할 해프닝
[사진=KBS]
"NEWS is ISSUE" 언론계 金科玉條(금과옥조)다. 개가 사람을 물면 이슈가 되지 않지만 반대로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가 포스팅된단 얘기다. 박민의 방송 KBS가 기자협회 소속 기자의 취재까지 막는 경악할 일까지 벌이면서 사람이 개를 무는 寸劇(촌극)을 끊임없이 연출해내고 있다. KBS가 '역사저널 그날' 조수진 아나 낙하산 MC 강요 및 중단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 자처해온 고성국씨를 라디오 시사 프로 그램 진행자로 발탁하면서 격한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KBS 구성원들의 시위 현장을 찾은 기자의 취재 활...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