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전과학자들과 의학자들, 그리고 여타 많은 분야의 과학자들의 논문들이 말해주듯이

노화는 병이다.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이다.

심지어 동물실험 등에 의해서 실제로 노화를 역행하는 실험들 마저도 족족 성공해서 그에 대한

논문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몇 종교 단체 및 광신도들은 이를 마치 신을 모독하는

행위 등으로 치부하려하고 있다.

이는 마치 지구가 둥글고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라는 것을 밝혀냈을 때와 다를 바가 없다.

그때도 종교는 과학자들을 모독하며 죄인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지구가 둥글고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어버렸다.

마찬가지다.

과학은 노화는 병이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조만간 그 노화라는 것 자체가 정복되어서

인류는 영생을 누리는 신 인류로 거듭나며 우주로 진출하게 될 것이다.

더이상 지구에 의존해서 사는 인류가 아니라 많은 시간 이후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태양계가 소멸하더라도 우주에 계속 존재할 수 있는 우주인류로 과학적 진화를 하게되는

그러한 위대한 순간이 곧 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반해서 우리나라는 형편없다.

미국은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이라는 차세대 툴을 모두 갖추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제대로 된 양자컴퓨터 조차 없으며 사실상 우리가 개발해서 돈을 벌고 있는

인공지능은 존재조차하지 않으며 그냥 미국이 만든 것 따라 ...